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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골격계 건강문제와 간호 - 골종양, 요통

미미로키 2023. 7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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Ⅳ. 골종양

1. 양성 골종양

1) 원인과 종류

: 골격계에서 발생하는 종양에는 골조직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조양과 타 조직으로부터 전이된 전이성 종양이 있다

2) 증상과 징후

- 양성 종양은 진전이 느리고 막에 싸여있고 전이가 드물다.

- 악성종양은 전이도 빠르고 진행도 빠르다.

- 증상은 부종, 통증, 운동장애, 병리적 골절등이다.

3) 진단검사

: 방사선촬영과 조직생검, 골스캔

4) 치료

- 치료원칙은 약물투여, 방사선 조사, 외과적 수술이다.

 

2. 악성 골종양

-다발성 골수종이나 전이성 암은 40대 이후의 성인에게 많다.

1) 다발성 골수종

- 골수의 망상 내피계에서 시작되고 골수강내를 따라서 광범위하게 침범되는 원발성 악성종양이다.

- 악성종양 중 가장 흔하며 40~70세의 남자에게 호발 한다.

-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실시하며,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으로 암세포 제거술을 시도한다.

2) 골육종

- 골종양의 20%를 차지한다.

- 다발성 골수종 다음으로 발생빈도가 높다.

- 원발성 골육종은 10~25세의 남성에서 매우 높게 발생하며 10세 이전에는 드물다.

- 진단은 골생검으로 확진한다.

3) 유잉 육종

- 뼈와 연조직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악성 신생물이다.

- 통증과 종창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.

- 처음에는 간헐적으로 나타나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.

- 악성종양 중에서도 진행이 가장 빠르고 빈혈, 전신쇠약 등이 동반된다.

4) 연골육종

- 연골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종양으로 주로 성인에게 호발 된다.

5) 섬유육종

- 섬유에서 기원하는 악성종양으로 다양한 교질 속을 형성한다.

- 전이성 골종양 가장 흔한 유형은 주로 유방, 전립선, 위장관, 폐, 신장, 난소나 갑상선과 같은 원발성 암으로부터 혈류나 임파를 통해 전이되어 발생된다.

 

Ⅴ. 요통

- 인구 80%가 경험하는 건강문제로 증상의 정도가 다양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준다.

- 대부분 좋지 않은 자세 때문에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된 것이므로 질병이라기보다는 증상으로 보고 이를 단순요통이라고 한다.

1) 구조와 기능

- 척추, 추간판(섬유윤과 수핵으로 구성되어 있다. 신체의 쇼크를 흡수하고 척추에 가해지는 짐을 분배한다.)

-후관절, 인대 및 근육 등이 있다. 허리 근 염좌

2) 증상과 징후

- 부적절한 자세로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인대가 찢어지거나 척추뼈 근육의 파괴로 요통이 발생한 것이다.

- 급성기보다 통증이 경미하나 불규칙적이고 자주 재발되며 오래 지속된다.

3) 간호사정

- 허리의 근육과 대퇴후면 승근의 경직으로 하지직거상이 제한되고 통증이 있다.

4) 치료와 간호

- 급성기엔 보존적으로 근경직과 통증완화를 위해 침상에서 안정하고 근이완제, 진통이완제와 진통소염제를 사용하고, 증상에 따라 냉요법, 온열요법, 마사지를 하거나 골반견인을 실시한다.

- 휴식 시에는 단단한 침요를 이용해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사용한다.

(1) 척추후만증

등이 굽은 상태로 흉부 및 천추부우의 후방만곡이 증가된 것이다.

-가장 큰 원인은 자세가 나쁜 경우이고 그 외 선천성 후만증, 청소년기 후만증, 노인성 후만증, 결핵성 후만증이 있다.

⦁선천성 후만증

- 후만곡이 심하면 유아 때 발견되기도 하나 대부분 성장이 빠른 사춘기 때 발견된다.

- 후만증은 계속 진행되며 심하면 하반신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.

⦁청소년 척추후만증

- 보통 12~16세에 자세이상이나 후만부에 경한 통증이나 피로를 느낀다.

- 등이 둥근 모양이며 요부전만이 증가되어 배가 나오게 된다.

(2) 척추측만증

- 척추측만증은 만곡의 원인에 따라 비구조적 측만증과 구조적 측만증으로 분류된다.

⦁비구조적 측만증

-대게 요부의 통증이나 일시적인 자세불량 또는 양하지 길이의 차이에 따른 골반경사 등으로 발생하는 것이다.

-구조적 측만증과는 다른 점은 척추를 앞으로 구부리면 등 쪽의 늑골 돌출부가 없어진다.

⦁구조적 측만증

-척추구조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그 원인이 여러 가지 있으나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측만증이다.

①간호사정

- 측만증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대게 잘 모르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,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견갑골이나 둔부가 돌출된 것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.

- 만곡도가 심하면 심폐기능장애와 소화기 장애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.

②치료와 간호

- 더 이상 진전 되지 않도록 하고 기형을 교정하여 유지하는 것이다. 운동을 적절히 해도 만곡이 증가되는 환자는 보조기를 착용한다.

- 보조기 종류는 Milwaukee와 흉추, 요추, 천추 보조기가 있다.

⦁수술적 치료

- 만곡이 매우 심해 외관상 기형이 심각하고 본적 치료로 교정이 안되거나 교정을 했어도 유지가 어려운 경우에 시행한다. 수술원칙은 다양한 금속 내 고정 물로 만곡을 최대한 교정한 후 척추 융합술로 교정유지하는 것이다.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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